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법적측면에서 본 가상화폐 제도화 및 이용자보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과 함께 주관한다.세미나에는 이광수 대한변협 법제위원과 최익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법제위원이 `법적성질로 본 가상화폐의 개념과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조용빈, 장영재 변호사가 `가상화폐 규제 및 관리에 관한 외국의 동향`을, 김동주 한국블록체인학회 이사와 조장곤 대한변협 법제위원이 `가상화폐의 거래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를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이어서 토론에는 심재철 법무부 정책기획단장과 원종현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강영수 금융위원회 가상통화대응팀장, 김수언 한국경제 논설위원, 김명규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이종렬 한국은행 전자금융부장, 신원희 코인원 이사가 참여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