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79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AI를 대폭 강화한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S 씽큐(ThinQ)’를 비롯해 실속형 스마트폰 '2018년형 K시리즈', '톤플러스' 등 다양한 전략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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