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사전 계약 돌풍 '올 뉴 K3' 판매 입력2018.02.27 19:45 수정2018.02.27 19:45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자동차는 27일 준중형 세단 ‘올 뉴 K3’의 정식판매를 시작했다. 2012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지난 13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7영업일 만에 계약 대수 6000대를 달성했다. 신형 K3의 연비는 경차급인 15.2㎞/L로 10% 이상 개선됐다.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1590만~222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