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여자 골프단 창단 입력2018.02.27 18:24 수정2018.02.28 02: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건설(대표 이중길)이 27일 서울 동자동 본사에서 창단식을 열고 여자골프단을 출범시켰다. 지한솔(22·왼쪽부터) 한정은(25) 인주연(21) 박효진(21) 박주영(28)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 다섯 명이 창단 멤버로 합류했다. 동부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새해 첫 일정으로 한남4구역 방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을 찾았다.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2차 합동설명회에 참석했다. 한남4구역은 용산구 보광동 일대 16... 2 "지금 아파트가 팔리겠어요?"…한국에 벌어질 심각한 상황 [돈앤톡] "지금 아파트 분양한다고 팔리겠습니까. 수도권에서도 중심 지역 아니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국내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올해 분양 계획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건설업계가 올해... 3 '얼죽신'에 돈 몰린다더니…5000만원 '마피'까지 뜬 동네 지난해 9월 대출 문턱이 높아진 이후 수도권 중 인천에서 유독 내림세가 가파르다. 인천에서 입주 물량이 많은 편인 연수구 등에서는 마이너스 프리미엄(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이 붙은 단지도 속속 나오고 있다. 전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