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로자문데’는 프란츠 슈베르트가 같은 제목의 연극 막간 삽입용으로 만든 일종의 모음곡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로자문데 서곡’이다.
![[음악이 흐르는 아침]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https://img.hankyung.com/photo/201802/AA.16086989.1.jpg)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의 활용방안이 고민이라고 한다. ‘로자문데 서곡’의 경우처럼 명분에 얽매이지 않고 넓은 의미에서 ‘국민 행복’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찾아냈으면 싶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