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리더십 컨설턴트 제프 보스 입력2018.02.28 04:45 수정2018.02.28 06:3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들의 이직으로 발생하는 관리비용은 미국에서만 한 해 1600억달러에 이른다. 적재적소라는 인사관리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수치다.”-리더십 컨설턴트 제프 보스,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 축제냐" 윤여정 조롱…트랜스젠더 배우 발언에 '발칵' 성전환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스페인 출신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동료 배우들을 상대로 혐오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매체는 1일(현지시간... 2 中, 트럼프 관세에 "WTO 제소…상응 조치 취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예고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맞불'을 예고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백악관은 펜타닐... 3 백악관 X, 한국인 체포 공개…'아동성착취영상 소지' 혐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강도 불법 이민 단속이 시작된 이후 한국 국적자가 처음으로 체포됐다.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체포한 불법 체류 외국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