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는 유통주식 수를 확대하기 위해 1주당 가액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150만주에서 3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7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