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와 92억7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1.53%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