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고은, '만인의 방' 전시공간 가림막으로 차단 입력2018.02.28 13:26 수정2018.02.28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8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28일 오전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에 가림막이 설치 돼 있다. 서울도서관은 만인의 방을 철거하기로 하고 완전하게 철거되기 전 시민들의 관람과 접근을 막기 위해 가림막과 안전선을 설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부, 尹 탄핵 찬반 밝히나…헌재에 의견서 제출 검토중 법무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에 의견서 제출을 검토 중이다. 법무부가 윤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어떤 의견을 낼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헌재로부터 윤 ... 2 [속보] 경찰, '내란 혐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신청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김앤장, 'AI 도입에 따른 법적 이슈와 거버넌스 대응' 웨비나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오는 18일 '기업의 AI 도입에 따른 법적 이슈와 거버넌스 대응'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인공지능(AI)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적 이슈와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