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 하현우-허영지 축하 하며 “난 이제 자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허정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xx보다내가못한게많아! 허영지 연애 경축 난 드디어 자유로워짐 ㅋㅋㅋㅋㅋ 행복해라 우리영지 많이 이뻐 해주삼~제기랄...나보다 한살 많더라...좋니 그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맥주와 소주를 같이 올려 팬들을 즐겁게 했다.
1일 하현우와 하영지의 열애설이 공식적으로 알려지며 허정민은 과거 흑역사에서 자유로워 지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