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억73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2000주를 장내에서 취득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5일부터 6월4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