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꽃을 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성동구는 팬지, 비올라 등 4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심어 가로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