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은 안정적인 주가관리를 위해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