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은 중국 황산 브라이트 세미콘덕터와 93억1700만원 규모의 식각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1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