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플랫폼 구축 및 다양한 신규사업 진행을 위해 계열사인 스노우의 유상증자에 5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7만9330주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