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인천성모병원, 1주일간 뇌질환 강의 입력2018.03.02 19:48 수정2018.03.02 22:5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성모병원이 국내 최초 뇌병원 개원을 기념해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일반인을 위한 건강주간 행사를 한다. 오는 12~16일(15일 제외)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두통 등의 뇌질환을 주제로 강의한다. 참석자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032)280-6241~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형량 얼마야?"…변호사 권리 침해 없는 AI 서비스 나왔다 법률 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리걸테크’ 업계 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2 딥시크로 통일되는 中 AI 시장, 텐센트도 딥시크 도입 중국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자사 앱과 딥시크를 연동하고 나섰다. 딥시크의 저비용 고효율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앱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안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으... 3 한미약품, 티부메시르논+키트루다 병용 EBV 양성 위암 ORR 60% 한미약품이 먹는 면역항암제 '티부메시르논'의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시험에서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국 머크(MSD)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