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심는 고사리손
이른 봄나들이를 나온 어린이집 원아들이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봄꽃을 심고 있다. 성동구는 이곳에 다양한 봄꽃 2만여 포기를 심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