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성화 지하철 봉송
한사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농구팀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이강목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장 (세 번째)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일 서울지하철을 이용한 ‘스파이더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평창동계패럴림픽은 오는 9일 시작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