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 개막… 시진핑 장기집권 시대 연다 입력2018.03.04 18:22 수정2018.06.02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지난 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왼쪽)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인민대회당에 들어서고 있다.베이징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러다 결혼도 못 하겠어요"…'지방 남초'에 日 남성들 '비명'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 지방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많은 ‘남초 현상’이 심각하다. 젊은 여성이 커리어를 찾아 도시로 떠나면서 지방에서 남성 비율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결혼과 출산이 감소하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일본... 2 "무신론자인 우리 아빠 천국 갔을까요?"…교황 답변 뭐였길래 폐렴으로 23일째 입원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따뜻한 품성'을 보여주는 과거 영상이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틱톡·인스타그램 등에는 2018년 이탈리아... 3 '300만 조회수' 인기 의사 알고 보니…"소름 돋는다" 폭로 중국 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건강 조언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끌던 의사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틱톡에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