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만1500원(3.09%) 오른 3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39만1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9일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셀트리온은 코스피200에 특례 편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 신규상장종목 특례편입 조건은 상장 후 15매매일 간 시가총액이 보통주 종목 중 50위 이내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