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오픈을 앞두고 있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트래빗(Trebit)이 5일 오후 12시부터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트래빗은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과 암호화폐 연구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며, 독자적인 암호화폐 연구팀을 기반으로 해외유망코인 중 저평가코인을철저하게 분석하는데 차별화를 둔 거래소로 알려지고 있다.또한 트래빗은 3중 보안 장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안침해 및 이상 거래행위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춘 것으로 설명했다.사전예약은 트래빗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본인 계정의 이메일 주소만 등록하면 사전예약 및 코인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원에게는 트래빗 거래소의 상장코인이 지급되며, 가입 후 추첨을 통해 당첨된 회원에게는 추가코인이 지급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