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는 83억9779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이며 평가기관은 하나감정평가법인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