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외교부, 韓특사단-김정은 면담계기로 북미대화 재차 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中외교부, 韓특사단-김정은 면담계기로 북미대화 재차 촉구
    중국 외교부는 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대표단의 면담에 대해 환영을 표명하면서 북미 접촉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한국 특사단이 방북해 북한과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유관 상황과 긍정적인 보도를 주목했다"고 밝혔다.

    겅 대변인은 "남북 양측의 접촉이 북미를 포함한 각 국간 접촉으로 확대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둘러싼 대화가 중단되지 않아야 한다"면서 "남북 관계개선 노력이 한반도 비핵화외 지속적인 평화실현 노력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은 이를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겅 대변인은 5일에도 대북특사단 방북에 대해 환영과 지지를 표하면서 북미 간 조속한 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울러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이 최근 북한과 관련된 중국 선박 등을 포함한 특별지정제재대상 명단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위원회의 제재 명단에 수많은 회사와 선박이 들어 있어 중국은 부서 간 협의를 진행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중국이 제재 명단을 놔두고 있는 것은 이런 기술적 원인 때문"이라면서 "중국은 안보리 결의 요구에 따라 사실에 근거해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로제 누나 만났네'…'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인증샷'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크리에이터 미스터비스트와 만났다.미스터비스트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 러브 풋볼(I love footb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슈퍼볼 현장을 찾은 로제와 미스터비스트의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두 사람은 관중석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제는 연청 데님 재킷에 블랙 크롭 톱,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미스터비스트와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미스터비스트는 1998년생, 로제는 1997년 생으로 로제가 1살 연상이다. 네티즌들은 "미스터비스트에게 로제가 누나다", "로제가 동안인거냐, 미스터비스트가 노안인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터비스트는 2026년 2월 기준 구독자 수 약 4억6000만명을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한 초대형 챌린지 콘텐츠와 파격적인 기부 프로젝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실사형 콘텐츠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로제 역시 블랙핑크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그는 지난 1일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브루노 마스의 기타 연주에 맞춰 신곡 아파트(APT.)를 열창했다. 로제는 K팝 가수 최초로 본상 부문인 제너럴 필드에 해당하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이름을 올

    2. 2

      다카이치 "헌법 개정은 당론"…핵무기 日 반입도 배제 안해

      ‘강한 일본’을 모토로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정치 스승’인 아베 신조 전 총리보다 강경한 우익 노선을 걸을 것으로 전망된다. 압도적 의석수를 앞세워 ‘전쟁 가능 국가’(보통 국가)로 가기 위한 개헌은 물론 살상 무기 수출, 국가정보국 창설, 외국인 규제 강화 등 우파 정책을 밀어붙이기 쉬워졌기 때문이다. ◇ 우파 정책 급물살 탈 듯9일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밤 집권 자민당의 압승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후지TV에 출연해 “헌법 개정은 자민당 당론”이라며 “구체적 안을 확실히 헌법심사회에서 심의할 수 있게 된다면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헌법 개정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자민당은 이번 총선에서 중의원 전체 465석 중 개헌안 발의가 가능한 310석을 넘는 316석을 얻었다.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 의석수를 합하면 352석이다. 1945년 2차대전 종전 이후 단일 정당이 중의원에서 의석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말 그대로 ‘최강 권력’이 된 다카이치 총리를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사라진 것이다.아베 전 총리 노선을 따라 매파적(강경 노선) 외교안보 정책을 내건 다카이치 총리는 핵심 공약인 전쟁 가능 국가로 나아가는 개헌 움직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946년 공포된 일본 헌법 9조 1항에는 ‘국제 분쟁 해결 방법으로 전쟁과 무력 행사를 영구 포기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9조 2항에는 ‘육해공군 전력을 보유하지 않고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다. 일본 헌법 9조를 ‘평화 헌법’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3. 3

      李대통령, 다카이치에 축하 메시지…"한·일 더 깊은 협력"

      일본 총선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잇달아 축하 메시지를 내놨다.이 대통령은 9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다카이치 총리에게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썼다. 또 “머지않은 시일 내 다음 셔틀외교를 통해 총리님을 한국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도 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는) 매우 존경받고 인기 많은 리더”라며 “총선을 치르기로 한 다카이치 총리의 대담하고 현명한 결정이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수적인 ‘힘을 통한 평화’ 의제를 이행하는 데 위대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그런 열의로 투표한 훌륭한 일본 국민은 항상 나의 강력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헌 추진과 방위비 확대 등 다카이치 총리의 행보에 지지를 보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양국 정상은 다음달 19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 ‘뉴탄친’은 9일 “예상대로 다카이치 총리가 도박에서 이겼다”며 “그는 뛰어난 수완으로 석 달 만에 자신을 ‘왕훙(온라인 인플루언서) 총리&r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