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글로벌 대표에 조성식 씨 선임 유하늘 기자 입력2018.03.06 19:33 수정2018.03.06 19:3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타넷의 컨설팅 자회사 메타넷글로벌이 6일 조성식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조 사장은 40년간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기업 정보기술(IT) 전략, 컨설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소프트웨어 및 IT 전문가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SAS코리아 대표와 SAS글로벌 부사장을 지냈으며 이에 앞서 미국 EDS, LG CNS 등에서 일했다.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급금만 8200억원…MSD, PD-1xVEGF 이중항체 도입한 배경은 미국 머크(MSD)가 마일스톤 총 4조6000억원을 투입해 PD-1xVEGF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MSD가 이번 대형 딜을 하게 된 배경으로 사실상 PD-1xVEGF 이중항체가 ‘넥스... 2 세일즈포스 장애…아·태 기업 '먹통'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장애로 중단됐다.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이 일제히 ‘먹통’이 됐다.&n... 3 세일즈포스發 클라우드 대란…기업 피해 속출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장애로 중단됐다.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이 일제히 ‘먹통’이 됐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