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럴림픽 선수단, 선수촌 입촌 입력2018.03.06 19:18 수정2018.03.07 03:1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 선수촌 입촌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단장 배동현)이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6일 평창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선수들이 ‘셀카’를 찍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입촌식을 즐기고 있다. 선수 36명, 임원 47명 등 83명으로 구성된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 등 6개 전 종목에 출전해 금·은메달 각 1개와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단장 배동현)이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6일 평창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선수들이 ‘셀카’를 찍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입촌식을 즐기고 있다. 선수 36명, 임원 47명 등 83명으로 구성된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 등 6개 전 종목에 출전해 금·은메달 각 1개와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尹 대통령측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기각 법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수색영장 집행을 불허해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측이 낸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 ... 2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들이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무전기로 머리 찍힌 경찰 혼수상태? 민주노총 "가짜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에게 폭행당한 경찰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익명 커뮤니티의 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민주노총은 5일 전호일 대변인 명의 입장문에서 "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