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안전 '엄마손 캠페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07 14:12 수정2018.03.07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경찰청이 7일 서울 재동초등학교 앞에서 벌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서 재동초등학교 1학년생들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 첫번째), 정한주 교장(두번째), 이승재 KB손해보험 상무(세번째),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네번째) 등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업 자유 침해?…法,“불법 의료 공모한 의사 면허 취소 정당” 의료인이 아닌 사람과 불법 의료행위를 공모한 의사의 면허 취소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송각엽)는 지난해 11월 의사 A 씨가 “의사면허 취소가 부당하다”... 2 에어부산 화재 조사에 프랑스 조사위 참여…블랙박스 회수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지난 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실시하기에 앞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항철위는 30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3 부동산 경매 허위 임차권 신고…대법 "경매 취하돼도 방해죄 해당" 부동산 강제경매 절차에서 허위로 임차권을 신고해 배당금을 노린 경우, 대항력 여부나 경매 취하와 관계없이 경매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9일 사기미수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