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감시용 드론 조작하는 김동연 부총리 입력2018.03.07 18:50 수정2018.03.07 23:4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7일 김영문 관세청장(세 번째)과 함께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전국세관장회의에 참석한 뒤 부산항 부두를 감시하는 데 사용될 드론을 시연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노조, 창립 첫 파업 나서나 포스코노동조합이 창립 56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포스코노조는 25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한 결과 7934명 가운데 5733명(72.2%)이 파업에 찬... 2 "10만달러 앞 비트코인,단기 변동성 예상"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풋옵션이 급증, 단기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BTCUSD)은 주말에 하락했다가 이 날 미국 시장에서 동부표준시로 ... 3 中 저가 전기차 공세 걱정했는데…BYD "가성비로 승부할 생각 없다"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둔 중국 친환경차 브랜드 비야디(BYD)가 중국산 전기차가 가격경쟁력을 앞세울 것이란 전망과 달리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전기차로 승부를 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