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감시용 드론 조작하는 김동연 부총리 입력2018.03.07 18:50 수정2018.03.07 23:4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7일 김영문 관세청장(세 번째)과 함께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전국세관장회의에 참석한 뒤 부산항 부두를 감시하는 데 사용될 드론을 시연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치먼드연준총재 바킨 "美경제 양호하지만 노동시장 주시"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톰 바킨은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태이지만 노동 시장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킨은 이 날 볼티모어 투게더 서밋에서 한 연설에서 또... 2 비트코인 억만장자들 2년새 재산 가치 급증 비트코인의 기록적인 폭등세로 디지털 자산 억만장자들의 재산도 급증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창업자 창펑자오(CZ)는 11일 기준으로 616억달러... 3 12일 美증시 트럼프 랠리 쉬어가기…혼조세 출발 미국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일부 투자자 관련 지표가 과열을 보이고 트럼프 트레이드로 꼽힌 비트코인, 테슬라,은행주, 중소형들이 하락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