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행안전 "엄마손 흔드세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07 18:30 수정2018.03.08 01: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엄마손 캠페인’에 참여한 서울 재동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경찰청과 세이프키즈코리아가 함께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부터)과 정한주 재동초 교장, 이승재 KB손해보험 상무,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가 함께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영장 집행이 내란?…경호처 "경찰 고발 검토한 적 없어"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개별 경찰을 상대로 한 고소·고발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2일 알림을 통해 "관련 법률과 규정에 근거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2 "범죄자 父 도피 도운 혼외자는 처벌 대상"…대법 첫 판결 법률상 친자가 아닌 혼인외 출생자가 범죄를 저지른 친부의 도피를 도와준 경우 친족간 범인도피를 처벌하지 않는 특례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는 첫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근 범인 도피 ... 3 조민, 제주항공 참사 구호 동참…유튜브 수익 1000만원 기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조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항공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