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범 명문감정평가법인 대표 국제부동산정책학회 회장으로 선출 선한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08 09:17 수정2018.03.08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최근 서울 방배동 만다린에서 정기총회와 세미나를 열고 이재범 명문감정평가법인 대표(사진)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국제부동산학회는 감정평가사 등 부동산업계 관계자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분기별 주요 현안 이슈에 대한 조찬세미나 개최를 비롯해 베트남, 몽골, 일본 등 해외부동산 순방, 국내 테마 부동산 순방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양창릉·남양주왕숙·서울마곡…무주택자, 공공분양 노려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어 당첨 확률은 더 ‘바늘구멍’이 됐다. 민간 아파... 2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3일 특공…강남 '로또 단지' 주목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 공통점이다.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크고, 후분양이 많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3 '운전매너 전국 최고' 영동…보행자 사망 無 충북 영동군에서는 지난해 보행자 대부분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고, 이륜차 운전자도 모두 안전모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거의 모든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한 결과 영동에선 지난 1년 동안 보행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