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나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08 11:02 수정2018.03.08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대북 특사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 간신 될 자격 없는 사람"…'尹 멘토' 신평 변호사 '발끈'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자신을 향한 '간신' 비난에 발끈했다.신 변호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간신이 될 자격, 요건에 하나도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썼다.그는 극좌 ... 2 탄핵서류 안 받는 尹에 헌재도 '당혹'…노무현·박근혜는 어땠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보낸 탄핵 심판 관련 서류를 여전히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앞선 대통령 탄핵 사건에서는 없었던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헌재가 ... 3 "연락 잘 안 하는데"…'탄핵 찬성' 김예지, 한동훈에 받은 문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두 번 모두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김 의원은 지난 21일 공개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