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로쿠 정보서비스(MJS)는 투자자금 회수목적으로 보유 중인 알서포트 주식 193만2619주(3.63%)를 장내 매도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MJS 지분율이 기존 7.26%에서 3.63%로 감소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