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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항 일본 오사카 노선 7년만에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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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3회 운항…중국, 베트남 등 국제노선도 확대

    청주와 일본 오사카를 연결하는 정기 하늘길이 7년만에 다시 열린다.
    청주공항 일본 오사카 노선 7년만에 운항 재개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청주공항과 오사카 간사이 공항을 오가는 정기 항공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 정기 노선의 운항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이스타항공은 149석의 좌석을 갖춘 B737-7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주 화·목·토요일에 1회씩 이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도는 오사카 정기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33회에 걸쳐 부정기 노선을 운항했고, 지난달 오사카 현지를 방문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일본 수요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청주공항 일본 오사카 노선 7년만에 운항 재개
    도는 청주공항의 국제노선 다양화를 위해 주2회 운영했던 중국 항저우와 베이징 노선을 주 4회로 확대하고, 옌지 노선도 오는 26일부터 주3회 운항하기로 했다.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계획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중단됐던 선양, 상하이, 다롄, 하얼빈, 닝보 노선 운항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최근 수요가 증가한 베트남 다낭 노선도 다음 달 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수·토요일에 운항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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