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다른 LG 시그니처 입력2018.03.08 19:06 수정2018.03.09 01:2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선보였다. LG전자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180㎡ 규모의 부스를 마련, 분리와 합체가 가능한 48인치 컬럼형 냉장·냉동고와 36인치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관세 폭탄' 통했나…中, 저가철강 年 5000만톤 감산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이 대규모 감산에 나선다. 중국은 그간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철강 수요가 급감하자 재고 처리를 위해 수출로 눈을 돌렸는데, 해외 시장에 제품을 헐값에 쏟아내다 보니 덤핑 논란이 끊... 2 中, 삼성 텃밭 '노트북 OLED'도 위협 중국 디스플레이 회사가 노트북(태블릿 포함)에 들어가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 한국 회사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노트북용 OLED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 PC 대중화에 힘입어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 3 EV3 '영국 올해의 차'…기아, 2년째 수상 기아는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USV) EV3가 ‘2025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대형 전기 SUV EV9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영국 올해의 차는 산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