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신임 사장에 이동원씨 고재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08 18:08 수정2018.03.08 2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원 HS애드 전무(사진)가 코엑스 신임 사장에 8일 내정됐다. 코엑스사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이 전무를 신임 사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이 내정자는 1986년 LG애드에 입사해 뉴욕지사장, 글로벌본부 상무, AS2 부문장 전무 등을 지냈다. 이 내정자는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대행, 여수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 구조 최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 2 전남 여수 해상서 제22서경호 침몰 추정…7명 구조·7명 실종 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역에서 139t급 대형 트롤(저인망) 어선 제22서경호가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22서경호에는 총 14명(한국인 8명·외국인 6명)이 타고 있었고, 구조자 ... 3 강력 한파에 서울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 서울에서 엿새째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는 50건 발생했다. 7일 오후 4시&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