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멈춰선 대구 경전철 입력2018.03.08 19:04 수정2018.03.08 22: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내린 폭설로 대구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섰다. 소방관이 열차에 갇힌 승객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류의 食문제 해결하자' 전세계 창발가들 머리 맞댄다 '각 분야의 창발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먹는 것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기여한다.(FoodTech for a Positive Future)'오는 11월18일 열리는 '월드푸드테크... 2 '1심 징역형 집유' 이재명, 열흘 뒤엔 '위증교사'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1심을 마무리한 데 이어 열흘 뒤인 25일에는 '위증교... 3 이재명 1심 '징역형 집유' 의원직 상실형…확정시 대선 출마 좌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 출마도 불가능해진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