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멈춰선 대구 경전철 입력2018.03.08 19:04 수정2018.03.08 22: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내린 폭설로 대구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섰다. 소방관이 열차에 갇힌 승객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년 전 돈이 없어서…" 부산역에 200만 원 놓고 사라진 여성 한 여성이 40년 전 돈이 없어 무임승차를 했다며 이를 사과하고 역 매표창구를 통해 현금을 두고 사라져 화제다.24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7시쯤 단정한 롱코트 차림의 여... 2 "동업하자" 암 투병중인 친동생 1억원 가로챈 친언니 암에 걸린 친동생에게 1억 원을 사기를 친 친언니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0년 1... 3 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탈락 소식 전해 "연봉이 얼마길래?" 배우 이정현(34)이 대기업 엔지니어(생산직) 신규 채용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3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락.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문자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