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통 장 담그기 체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09 14:11 수정2018.03.09 14: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일 서울 풍납동 장독보관소에서 박현숙 장인(서울시 무형문화재 제9호, 오른쪽)과 주민들이 전통 장(醬)을 담그고 있다. 서울 송파구청이 주최한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는 올해 6회째로 주민 200여 명이 참가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벚꽃·역사·요트…경남 'K관광 휴양벨트' 구축 2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50억 조기 발행 3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5272명 선발…8%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