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하우스이엔지를 흡수합병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6월1일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