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5년내 여성임직원 비율 30%까지 확대
르노삼성자동차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울사무소에서 ‘2018 Women@RSM’ 워크샵을 열었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은 이번 워크샵에는 여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직원들의 단합과 역량강화가 목적이다. 르노삼성은 향후 5년내에 여성 임직원 비율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