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보라매병원, 연구비 수주 100억 돌파 입력2018.03.09 19:20 수정2018.03.10 03:4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지난해 194건의 연구를 해 연구비 수주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전년보다 43%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 적정성 평가에서는 14개 부문 모두에서 최상위인 1등급을 받았다. 김병관 원장은 “모든 영역에서 의료 질을 높여 시민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조합원 자격 없어도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 기간 계약금 내야"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계약을 체결한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까지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신청일 이전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조합에 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15억 들인 운동장인데…한밤 중 무개념 드리프트 '경악' 15억원을 들여 조성한 학교 운동장에 몰래 차를 타고 들어와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며 드리프트 주행을 한 운전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된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22분께 충주시 호암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