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사장 후보에 김영국 KBS 방송본부장 이정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1 19:30 수정2018.03.11 20:2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 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김영국 KBS 방송본부장(57·사진)을 신임 사장 최종후보로 결정했다.김 사장 후보는 청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해 강릉방송국장, 교양국장, KBS N 대표 등을 지냈다. 이달 27일 정기주총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인건비만 700만원"…'77만 유튜버' 얼마 버나 봤더니 7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에이핏이 마켓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최근 에이핏은 "유튜브 수익과 유튜브로 돈 버는 법 정말 솔직하게 다 알려드린다"며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게재했다.&nb... 2 올해 국내 기업 정보보호 투자액·인력 1위는 삼성전자 국내 기업 가운데 올해 정보 보호 분야에 투자한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은 정보보... 3 오픈AI, 논증에 특화된 AI 모델 'o3' 공개…AI, 인간 지적 수준 도달하나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논증(reasoning) 능력에 특화한 새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o3’를 공개했다.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직전 모델보다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