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장동복 최대주주 지분 27.06%…0.19%p↑"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12 11:04 수정2018.03.12 1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예스티는 최대주주인 장동복 대표의 주식 보유비율이 26.8 7%에서 27.06%로 0.19%포인트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장 대표는 무상신주취득과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이 176만4649주 늘어 총 292만7678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 22년 만에 SKT 제치고 통신주 시총 1위 '우뚝' 2 코스피, 설연휴 앞두고 2530선 회복…외인·기관 쌍끌이 3 케이피에스, 한국글로벌제약 지분 100% 확보…합병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