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메라 향해 인사하는 김소이와 이다연 입력2018.03.12 14:12 수정2018.03.12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소이와 이다연이 11일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GOlf'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 후 이동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전드 루니, 지도자로 또 실패…英 2부팀과 결별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웨인 루니(39)가 감독으로 또 한번 실패를 맛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소속의 플리머스 아가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루니 감독과 계약 해지를 발표했... 2 리디아 고, 최연소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 리디아 고(뉴질랜드·사진)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을 받았다. 미국 ESPN은 31일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이라... 3 리디아 고, 뉴질랜드서 '역대 최연소' 최고 시민 훈장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Dame Companion)을 받았다.미국 ESPN은 31일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이라며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로 이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