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디와 버디성공 기쁨 나누는 이정은6 입력2018.03.12 14:51 수정2018.03.12 1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정은6이 11일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GOlf' 최종라운드 11번홀에서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황제의 힘'…우즈의 TGL 개막전 시청자, 센트리 앞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하는 스크린골프 리그 TGL(Tmorrow‘s Golf League)의 개막전 시청자 수가 9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 2 안병훈 "2부 강등이 보약됐죠…이제 PGA 우승으로 돌격" 프로로 데뷔하며 꿈꾼 거의 모든 것을 이뤘다. 태극마크를 달고 파리올림픽에 나섰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위 30인만 초청받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전했다. 2024년을 ... 3 덴마크 쌍둥이 골퍼, 마스터스서 붙는다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쌍둥이 형제가 함께 출전하는 진풍경이 연출될 전망이다. 덴마크 출신 2001년생 일란성 쌍둥이 라스무스 호이고르, 니콜라이 호이고르(사진) 형제가 나란히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