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K3’ 1호차 주인공은 디자인 분야서 일하는 워킹맘 입력2018.03.12 19:02 수정2018.03.12 23: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은욱 씨를 신형 K3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정씨는 디자인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았고, 미술교사로 일한 경력도 있다. 기아차는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신형 K3의 이미지에 부합해 정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오른쪽)이 정씨(왼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농에 정착금 月110만원…지원 끝나면 '농외근로' 무제한 가능 정부가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농에게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이 끝난 대상자는 농업 이외의 근로활동인 ‘농외 근로’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 2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등 글로벌 공략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Syros)'를 22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인도에서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자동차 시장까지 진출할 계... 3 "네 쌍둥이 우리가 키우자"…출산 격려금 1.5억 준 '이 회사'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준 데 이어 육아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사내 바자회를 연 회사가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 행복바자회 백일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