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연도대상에 한은영씨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왼쪽)은 지난 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작년 한 해 장기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최고 매출(20억원)을 올린 한은영 설계사(가운데)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메리츠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