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개강 좌동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2 17:51 수정2018.03.13 03:4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12일 전국 38개 시·군에 있는 188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7000명을 대상으로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사진)을 열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대학생 강사가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방과 후 보충 학습을 지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1650명의 대학생 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