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8.03.12 18:10
수정2018.03.12 23:50
지면A9
케이뱅크(K뱅크)는 오는 25일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와 제휴해 ‘코드K 예·적금’을 특별판매한다. ‘코드K 정기예금’과 ‘코드K 자유적금’은 K뱅크와 제휴한 상점에서 받은 코드만 입력하면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상품이다. 코드K 정기예금은 최고금리가 1년 만기 연 2.30%, 2년 연 2.35%, 3년 연 2.40%다. 1인당 가입 한도가 없어 목돈을 맡길 수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