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활용한 신형 전투 장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2 18:25 수정2018.03.13 03:19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육군본부와 미래안보포럼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한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 발전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투복 등을 구경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활용 헬멧, 최첨단 조준경 등 각종 전투 장비를 선보였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은 북한의 지령"...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 구속 2 [속보] '서부지법 난동' 두 번째 특임전도사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3 대통령실, '굿판 운운' 신용한 전 교수 고발…"허위사실 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