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13일 또 출국… ‘철강관세 제외’ 미국 설득 입력2018.03.12 18:24 수정2018.03.12 23:51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산 철강·알루미늄을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미국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13일 워싱턴DC로 출국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힘, 이재명·문재인 회동에 "나라 두 동강 낸 장본인들" 맹비난 2 文 만난 李, 통합 강조했지만…친명·비명 신경전 계속 3 與 "헌재 재판관 편향성 큰 문제…배후에 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