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충남도청 도지사실 압수수색 입력2018.03.13 17:05 수정2018.03.13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오후 5시부터 홍성 내포신도시에 있는 충남도청 도지사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이날 검찰은 도지사 관사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 한 여관서 화재…투숙객 추정 3명 숨져 충북 청주의 한 여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4층짜리 여관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남성 ... 2 충청·경상 호우 확대에 중대본 2단계 격상…주민 긴급대피 21일 밤 사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1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은 주의에서 ... 3 '성심당' 대전역점, 영업 계속하나…월세 1억3000만원으로 조정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대전역점 운영을 계속할 가능성이 커졌다.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전역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코레일 유통은 지난 19일 홈페이지에 5차례 유찰됐던 대전역 역사 2층에 대한 ...